Introduction to WEF & C4IR
4차산업혁명센터(Centre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는 다중 이해관계자 협업을 위한 플랫폼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을 하나로 모아 사회에 대한 기술적 혜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을 탐구하고 이의 책임감 있는 채택과 적용을 추진하며, 개별적인 국가 및 주제별 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합니다.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4차산업혁명센터를 처음 설립하고, 현재 전세계에 21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금년 중 프랑스 포함 4개 센터 추가 설립 예정입니다. 미국(샌프란시스코, 미시건, 텍사스), 일본, 인도(뭄바이, 텔랑가나), 독일(베를린), 한국(경기), 프랑스(파리. 예정),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오만(예정), 카타르, 르완다, 사우디아라비아(4차산업혁명센터, 우주 미래 센터, 리야드 사이버 경제 센터(예정, 세르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예정), 아랍에미리트, 아제르바이잔,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및 베트남에 센터가 설립되었거나, 설립 예정입니다.
세계경제포럼(WEF : World Economic Forum)
인류의 당면 과제와 세계 경제 주요 이슈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을 모색(긍정적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비영리 국제기구
세계 경제 포럼(世界經濟 – , 영어: World Economic Forum, WEF)은 저명한 기업인ㆍ경제학자ㆍ저널리스트ㆍ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민간회의이다. 독립적 비영리재단 형태로 운영되며,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주의 도시인 콜로니(Cologny)에 위치한다.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이 있는 유엔 비정부자문기구로 성장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나 서방선진 7개국(G7) 회담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971년 1월 경제학자 클라우스 슈밥이 창설한 ‘유럽경영포럼(European Management Forum)’으로 출발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첫 회의에 400명의 유럽 경영인들이 참가하였다. 1973년부터 참석 대상을 전 세계로 확장하였고 1974년 1월부터 정치인을 초청하기 시작했다. 1976년 회원 기준을 ‘세계의 1000개 선도 기업’으로 설정하였다. 1987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81년부터 매년 1월에서 2월 사이 스위스 그라우뷘덴주에 위치하는 휴양 도시 다보스에서 열렸기 때문에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세계경제포럼’의 사명은 “세계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의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각국의 사업을 연결하여 지역 사회의 산업 의제를 결정한다. 또한 세계 각국의 정상, 장관, 국제기구 수장, 재계 및 금융계 최고 경영자들이 모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 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전 세계 지도자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위키 백과)

역할
- 글로벌 최신기술 트렌드 정보 획득 및 확산
- 전세계 센터와 네트워킹 및 인적교류
- 도전적 과제에 대한 공동작업을 통한 문제 해결
- 혁신적 기술에 대한 활용 극대화 및 규범화 대응
주요 기술분야
-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사물 인터넷(loT), 자율주행, 드론/미래항공, 정밀의학, 디지털 무역, 데이터 정책, 메타버스, 양자기술, 기후기술 등
운영현황
- 전세계 21개 센터 운영 중 (미국 샌프란시스코(최초), 미시건, 텍사스, 일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UAE, 인도, 말레이시아, 독일, 베트남, 카타르 등)

4차산업혁명센터(C4IR) 기대효과
통찰력 학습 및 공동 개발
• 글로벌 기술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산업 간 전환 도전과제 및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
• 경쟁 이전 환경에서 지식과 모범 사례를 교환하고 사용 사례 및 분석도구 지식창고에 접근
• 급부상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한 선도적인 통찰력, 분석도구 및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하고 개선
의제 형성
• 전략적 이니셔티브 및 센터의 방향 형성
•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위험을 제거하고, 개선하고, 가속화하는 새로운 시범사례와 응용사례를 육성
• 새로운 기회와 트렌드를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국내외 정책의 개발 및 배치 속도에 영향력 행사
동류집단과 연결
• 지역 및 지역 전반에 걸쳐 업계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소집 및 접근
• 현지 및 국제적으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협업 기회 파악
• 지역 및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현황 파악
국가 및 지역 위상 제고
• 중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산업 발전과 역량의 사례를 제시
• 현지 및 국제적으로 연결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지 및 글로벌 노출 증가
• 글로벌 투자 매력 강화
전략적 정보
• 세계경제포럼의 전략적 정보(Strategic Intelligence)로부터 전략적 통찰력과 맥락 정보를 획득
• 경제, 산업 및 글로벌 이슈 전반에 걸쳐 변혁적 변화를 주도하는 이슈와 요인을 탐색하고 모니터링
가시성 제고
• 센터를 통해 백서 및 인사이트 보고서와 같은 공동 브랜드 보고서의 기여자가 됨. 포럼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노출될 수 있도록 의제 블로그를 공동 작성
• 워크샵 및 이벤트에서 강연하도록 초대받음으로써 지역의 사고 리더가 됨.
세계적 수준의 네트워킹 회의
• 국내 및 포럼 네트워크 전반의 선진 제조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역 행사의 의제를 구체화하고 추진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
• Fellows 등 전담 인력을 파견하여 업무 전반에 걸쳐 세계경제포럼의 4차산업혁명센터 네트워크에 접근
• 글로벌 인맥 및 프로젝트를 통한 고위 리더십 개발 및 향상 가능성